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키이우 2명 사망, 22명 부상
9월 23일 러시아의 키이우 드론 공격으로 2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을 입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이 사망자 수를 확인했으며,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 수도의 여러 구역에 피해를 입혔다.
인명 피해
클리치코 시장에 따르면 한 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다른 한 남성은 병원에서 부상으로 숨졌다. 22명의 부상자 중 16명이 시내 병원에 입원 중이다. 드론 한 대가 솔로미안스키 구역의 상업 건물을 강타했고, 또 다른 드론은 홀로시이우스키 구역의 9층 비주거 건물을 타격해 긴급 구조대가 출동했다.
인프라 피해
국영 철도 회사 우크르잘리즈니챠는 키이우 중앙역은 인근에 피격이 있었음에도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당국은 방공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모든 주민이 대피소에 머물 것을 촉구했다.
배경
이번 공격 파동은 러시아의 지속적인 우크라이나 도시 공습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에 대응해 폴란드 제슈프와 루블린 공항이 일시 운영을 중단했으며, 폴란드는 군용 항공기를 출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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