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드론, 키이우 주 학교 타격…300㎡ 이상 화재
9월 25일 저녁, 러시아 드론이 키이우 주 비슈호로드 지구의 이반키우 제2 학교를 공격해 학교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 키이우 주지사 티무르 트카첸코와 총리 세르히이 코레츠키가 이를 확인했다.
피해 규모
트카첸코에 따르면 화재는 건물 300㎡ 이상으로 번졌다.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했다. 약 1,100명의 학생이 다니는 이 학교에는 당시 학생이 없었다. 보안 요원도 다치지 않았다.
트카첸코는 할 말이 없다며, 러시아인들은 민간 목표물 공격에 더해 공공 인프라에 대한 테러를 감행해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까지 폭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범위한 공격의 일부
같은 날 또 다른 러시아 드론이 키이우 오볼론 구역의 유아원 건물에도 떨어졌다. 9월 25일 러시아는 총 162대의 드론을 발사해 7명이 사망하고 59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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