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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활공폭탄, 이지움 타격: 민간인 3명 부상, 학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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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움 시 군정청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10월 26일 밤사이 유도 항공폭탄으로 이지움을 공격해 민간인 3명이 다치고 주거 건물과 청소년 스포츠 학교 건물이 파손됐습니다.

군정청은 "새벽 2시 40분경 적이 유도 항공폭탄을 사용해 이지움시에 연쇄 공습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개 구역에서 피격이 확인됐습니다.

시내 피해 상황

자모스티아 구역에서는 주거 건물과 청소년 스포츠 학교 건물이 파손됐습니다. 나프토비크 구역에서는 폭탄이 민간 주택 지역에 떨어져 개인 주택 10채 이상이 파손되거나 파괴됐습니다. 시 동쪽 외곽에서는 하수 처리 시설의 유리창이 파손됐습니다.

전력망 등이 손상되어 여러 거리의 수용가에 전기가 끊겼으며 인터넷도 불통입니다. 부상자 3명은 모두 필요한 의료 조치를 받았습니다. 공격의 피해 상황은 확인 중입니다.

전쟁 소식은 세계 섹션에서 매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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