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유도폭탄, 하르키우 공격으로 2명 사망·17명 부상…어린이 포함
러시아 점령군이 금요일 오후 하르키우의 슬로비즈키 구와 네미슐리안즈키 구를 유도 항공폭탄으로 타격해 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에는 어린이도 포함됐다. 구조대는 잔해 아래에 추가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주거 건물 직격
하르키우 시장 이호르 테레호프는 공격을 확인하며 러시아 KAB 유도폭탄 중 최소 한 발이 주거용 건물을 직접 타격했다고 밝혔다.
지속되는 공격 패턴
러시아 국경에서 약 40km 떨어진 하르키우는 2026년 내내 반복적인 항공폭탄 공격을 받아왔다. 러시아 항공기는 유도 무기를 사용해 우크라이나 방공망 사거리 밖에서 폭탄을 투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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