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러시아 손실: 1,750명 사상
우크라이나 총참모부 일일 전황 보고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2026년 10월 2일에 발표된 자료에 따라, 지난 24시간 동안 러시아군이 사망 및 부상을 포함해 약 1,750명의 인명 손실을 입었다고 보고했다. 2022년 2월 24일 전면 침공 시작 이후 러시아 군사 인원의 누적 손실은 약 1,537,620명에 달한다.
9월 최고 기록에 이어 10월에도 손실 계속
이번 수치는 2026년 9월이 기록적인 달이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러시아군은 당월 약 46,230명의 인명 손실을 입어 2026년 최고 월간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1월 대비 46% 증가한 것이다.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는 탱크 12,388대 이상, 장갑전투차량 25,464대 이상, 포병 체계 50,555문 이상을 잃었다고 우크라이나 총참모부가 밝혔다. 우크라이나 군 지도부는 러시아군이 여러 전선에서 역사적으로 지속 불가능한 속도로 소모되고 있으며, 공세 작전의 강도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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