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math of Russian shelling in Kramatorsk, Donetsk region
세계

러시아군 포격으로 슬로비안스크·크라마토르스크 민간인 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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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금요일 러시아군이 도네츠크주를 포격해 슬로비안스크와 크라마토르스크에서 민간인 7명이 부상했다고 주 검찰이 밝혔다.

슬로비안스크 공격

도네츠크주 검찰청 대변인 아나스타시야 메드베디예바가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에 밝힌 바에 따르면, 슬로비안스크는 오전 6시 40분 포격을 받아 53세 남성이 다쳤다. 이후 적은 이 지역을 다시 공격해 자동차를 맞혔고, 현지 주민 1명이 부상했다.

크라마토르스크 공격

크라마토르스크도 아침에 공격을 받았다. 오전 7시 35분과 9시 30분에 러시아군은 드론을 사용해 자동차에 타고 있던 65세 여성과 29세 민간인을 다치게 했다. 검찰은 러시아 측이 민간인을 상대로 FPV 드론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낮에는 러시아군이 크라마토르스크를 다시 공격해 36세에서 56세 사이의 주민 3명이 부상했다. 무기는 시장 근처에 떨어졌으며, 종류는 확인 중이다.

피해자 모두 폭발상, 파편상, 뇌진탕 진단을 받았으며 의료 처치를 받았다. 검찰은 "이 사건들에 대해 우크라이나 형법 제438조 1항에 따라 수사가 개시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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