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yvyi Rih after a Russian strike
세계

러시아, 크리비리흐 공습…2명 사망·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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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은 10월 19일 월요일 크리비리흐 포크롭스키 구의 한 산업 시설을 공격해 남성 2명이 숨지고 15세 소년을 포함해 7명이 다쳤다. 이 소식은 크리비리흐 방위위원회 위원장 올렉산드르 빌쿨, 드니프로페트롭스크 주지사 올렉산드르 한자, 주 검찰청이 전했다.

“안타깝게도 적의 ‘반데롤’ 공격으로 포크롭스키 구에서 남성 2명이 숨졌습니다. 15세 소년을 포함해 7명이 더 다쳤습니다. 39세 남성 1명은 위중한 상태입니다. 다른 4명은 중등도 상태입니다.”

빌쿨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12시 30분 기준 부상자 수를 7명이라고 밝혔으며, 앞서 3명, 이어 4명이라고 전한 바 있다.

지역 피해 상황

빌쿨에 따르면 아파트 17개 동이 파손됐고 창문 약 50개가 깨졌으며 지붕 3곳이 손상됐다. 산업 시설, 우체국, 은행, 전문대학, 상점, 차량도 피해를 입었다. 피해 조사는 계속되고 있다.

공격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체육관에 지원 센터가 설치돼, 주민들은 긴급 수리용 건축 자재를 받고 시의 재정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검찰은 이를 또 하나의 러시아 전쟁범죄라고 규정하고 피해 상황을 기록하고 있다. 드니프로페트롭스크 주 검찰청의 절차적 지휘 아래 우크라이나 형법 제438조에 따라 형사 사건이 개시됐다. 국제 섹션도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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