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 러시아 군함이 플리머스 인근 국제 수역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해 영국 왕립 해군의 긴밀한 감시를 촉발했다.
러시아 호위함 '뇨우스트라시미'가 30분간 실탄 훈련을 진행했다. 영국의 주요 해군 기지와 인접한 위치에서의 훈련은 명확한 지정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왕립 해군 함정들이 영불 해협을 통해 '뇨우스트라시미'를 감시했다. 국방부는 해당 훈련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밝혔지만, 플리머스 해군 기지 인근이라는 위치가 주목받았다.
이번 훈련은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러시아와 나토 동맹국 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루어졌다. 방위 분석가들은 이를 러시아의 점점 더 공세적인 태도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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