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하르키우 대규모 공격: 건물 입구 파괴, 7명 사상
10월 12일 밤 러시아군이 하르키우 홀로드노히르스키 구역을 공격해 주거 건물의 입구 계단을 파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국가비상관리청에 따르면 부상자 2명은 중상이다. 최초 보고 시점에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주거 지역 직격
폭발로 다층 아파트 건물의 계단 입구가 파괴됐고, 구조대원들은 밤새 작업을 이어갔다. 긴급 서비스 당국은 7명의 사상자를 확인하면서도 수색 작업이 계속되는 만큼 상황이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이호르 테레호프 시장과 올레흐 시녜후보프 주지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격을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대피소에 머물 것을 요청했다.
우크라이나 제2도시를 향한 끊임없는 위협
하르키우는 러시아 국경에서 약 30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전쟁 내내 거의 매일 러시아의 공격을 받고 있어 도시 민방위와 긴급 서비스의 역량이 지속적으로 시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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