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센안할트 의회, 우크라이나 지원 중단 결의안 표결 예정
독일 작센안할트 주의회가 10월 14일 특별 회의를 소집하여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중단 및 러시아 제재 해제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해당 결의안은 독일을위한대안(AfD)과 사라 바겐크네히트 동맹(BSW) 원내교섭단체가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AfD 원내대표 울리히 지그문트가 주요 추진자로 나서고 있다.
외교·국방 정책이 연방 소관인 만큼 이 결의안은 주 차원에서 상징적 의미에 그치지만, 독일 집권 연합이 극우 및 좌파 포퓰리즘 야권으로부터 받는 압박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독일은 2022년 2월 러시아의 전면 침공 이래 수십억 유로 규모의 군사 장비와 재정 지원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해 왔다.
출처: Ukrainska Prav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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