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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러시아와 가스 협정 연장…연말까지 1000㎥당 318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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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국영 방송사 RTS에 따르면, 세르비아와 러시아가 2026년 말까지 3개월 천연가스 공급 협정 연장에 합의했다. 기존의 유리한 조건이 유지된다.

가격과 배경

국영 가스회사 Srbijagas 대표 두샨 바야토비치가 연장을 확인했다. 연장 없이는 협정이 수요일에 만료될 예정이었다. 일요일 사임을 발표한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은 토요일 푸틴과 전화 통화를 하며 협정 연장에 대한 희망을 표명했다. 세르비아는 시장 가격 868유로 대비 1000㎥당 318유로의 가격으로 계속 가스를 구매하게 된다.

의존과 다변화

베오그라드는 러시아 가스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기존 3년 계약이 2025년 만료된 이후 단기 연장에 의존해 왔다. 부치치는 이전에 EU 메커니즘을 통한 에너지 다변화를 언급했지만, 이번 연장은 모스크바에 대한 지속적 의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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