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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리에주 등록금 인상 반대 학생 시위 폭력 사태로 번져 107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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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리에주에서 수백 명의 학생이 대학 등록금을 835유로에서 1194유로로 인상하는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는 일부 참가자들이 재물 파손과 방화를 저지르면서 폭력 사태로 번졌다. 벨기에 당국은 이번 소요와 관련해 107명을 체포했다.

프랑스에서도 교육비 상승을 두고 유사한 학생 시위가 벌어졌다. 전반적인 생활비 압박 속에서 서유럽 전역의 학생 운동은 고등교육 접근성 문제에서 점점 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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