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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수미 공격으로 1명 사망·16명 부상 — 생후 1년 아기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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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아침 러시아군이 수미에 일련의 공격을 가해 52세 남성이 사망하고 생후 1년 아기를 포함한 16명이 부상당했다고 수미 지역 군사행정부가 발표했다.

드론, 산업 시설 공격

코브파키우스키 구역에서 러시아 드론 3대가 산업 시설을 타격했다. 52세 직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3명이 경상을 입어 외래 치료를 받았다.

유도폭탄에 아기 부상

아울러 러시아군은 수미에 유도폭탄(KAB) 4발을 투하했다. 생후 1세 남아가 부상을 입고 입원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이 공격으로 12명이 추가 부상을 입고 아파트 건물 7채가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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