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토판 총리: 전쟁 발발 이후 영공 100회 이상 침범당해
유럽 프라우다는 인터팍스-우크라이나를 인용해, 바실레 토판 몰도바 총리가 10월 26일 키이우에서 세르히 코레츠키 우크라이나 총리와 가진 공동 브리핑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이 시작된 이후 몰도바 영공이 100회 넘게 침범당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토판 총리는 몰도바 영토에 드론과 포탄 파편이 떨어졌으며, 지난 토요일 하루에만 이런 사건이 5건 있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지원은 몰도바의 안보"
토판 총리는 키이우에서 자국민들에게 전하는 연설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은 몰도바의 안보를 위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인들은 매일 자신의 도시와 가족, 자유를 지키면서 몰도바 공화국의 안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들의 저항 덕분에 우리는 평화롭게 살고 고국에서 미래를 일굴 수 있다. 그러나 전쟁은 우리 국경 가까이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몰도바인들도 에너지 안보 위협을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문과 군사 협정
10월 26일 우크라이나와 몰도바는 경험 교류의 길을 여는 군사기술 협력 협정에 서명했다. 토판 총리는 월요일 업무 방문차 우크라이나 수도에 도착했다. 같은 날 앞서 관련 사건이 보도된 바 있다. 몰도바, 우크라이나발 동력 패러글라이더가 영공 침범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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