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재 부과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재를 부과함으로써 워싱턴과 헤이그 법원 간 긴장이 크게 고조됐습니다. 이 조치는 ICC 기관 자체를 대상으로 하며, 미국 사안에 개입한다고 인식되는 국제 법적 기구에 대한 미국의 광범위한 반발 정책의 일환입니다.
발표 이후 ICC 부검사는 제재가 법원 운영을 막지 못할 것이며 업무는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관계자는 전쟁 범죄와 인도에 반한 죄에 대한 정의 추구에 있어 ICC의 독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헌신을 강조했습니다.
2002년 로마 규정에 따라 설립된 ICC는 국내 법원이 기소를 꺼리거나 불가능할 경우 집단학살, 전쟁 범죄, 인도에 반한 죄를 다룹니다. 미국은 ICC 회원국이 아닙니다.
유럽 정부와 국제 법률 단체들은 이 제재를 법치주의에 대한 공격으로 규탄하며 워싱턴의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토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