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ald Trump
정치

트럼프, 낮은 지지율은 가짜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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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인터뷰에서 여론조사 데이터를 부정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월 1일 발행된 타임지 인터뷰에서 자신의 역대 최저 지지율을 날조된 수치라고 일축했다. 그의 지지율은 9월 21일 32%로 추락하며 정치 인생 전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트럼프는 여론조사 자체가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타임지에 "저건 가짜 숫자입니다. 저는 현재 어떤 후보도 20점 차로 이길 수 있어요. 당신네 숫자는 가짜예요. 여론조사 기관들은 부패했고, 기자들만큼이나 부패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제조업 일자리 증가와 화이자, 머크, 일라이 릴리의 미국 본토 복귀를 자신의 성과로 내세웠다.

"모두들 제조업 일자리는 절대 생기지 않을 거라고 했죠. 우리는 이 나라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제조업 일자리를 갖고 있습니다"라고 트럼프는 말했다.

역대 최저 지지율과 이란 전쟁의 맥락

트럼프의 지지율 하락은 수개월에 걸친 혼란 속에서 진행되었다. 파이낸셜타임스(FT) 조사가 이미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9월 21일의 32%는 계속되는 하락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었다. 그럼에도 트럼프는 방향을 바꾸려는 기색이 없으며, 보좌진이 이란 전쟁이 중간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전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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