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패 혐의로 주그리스 미국 대사 길포일 해임
2026년 10월 1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킴벌리 길포일에게 주그리스 미국 대사직 사임을 요구했다. 백악관 대변인 케이티 자하리아가 발표했다.
혐의 내용
보도에 따르면 전 폭스뉴스 앵커인 길포일은 트럼프의 기부자에게 행정부 접근권을 대가로 신용카드 부채 대납을 요구했다. 트럼프는 자신이 읽은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길포일의 반응
길포일은 소셜미디어에 긴 글을 올려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관련 주장이 거짓이라고 밝혔으며, 자신의 이름과 명예를 적극적으로 방어하겠다고 선언했다.
배경
57세인 길포일은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의 전 아내로, 2024년 12월 주그리스 대사로 지명됐다.
출처: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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