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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푸틴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결 협정을 '매우 원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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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토요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협상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를 열망한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발언

기자들이 10월 9일 통화에서 푸틴이 무슨 말을 했냐고 묻자 트럼프는 이렇게 답했다: "그는 협정이 이뤄지길 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협정이 매우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이어 러시아의 석유 수출을 언급하며 모스크바가 '아주 낮은 가격'에 대량의 석유를 세계 시장에 내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경: 10월 9일 통화

트럼프-푸틴 통화 결과 러시아 경유 공급 협정이 체결됐으며, 우크라이나와 유럽 동맹국들은 이를 대러 제재 압박 약화로 강하게 비판했다.

배경: 지속되는 러시아의 공격

트럼프가 푸틴의 의도를 낙관적으로 평가하는 동안에도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도시에 대한 폭격을 멈추지 않았으며, 직전 한 주에만 약 1,450발의 유도폭탄, 75발의 미사일, 1,640대 이상의 공격 드론을 투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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