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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Navy seizes Iranian cargo ship Touska in Gulf of Oman

트럼프: 미 해군, 오만만서 이란 화물선 투스카 나포

📅 Jun 11, 2026⏱ 1분 읽기💬 0 댓글🔴 실시간 업데이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 19일, 미군이 미국 해상 봉쇄를 돌파하려던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호를 오만만에서 나포했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Truth Social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확인했다.

6시간의 경고 무시

USS 스프루언스 구축함은 270여 미터 길이의 이 선박을 추적하며 6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경고를 보냈다. 이란 선원들은 모든 정지 명령을 무시했다. 미군은 결국 스프루언스의 MK 45 함포로 기관실을 격파해 추진력을 차단했다.

이후 제31 해병원정대 소속 해병대원들이 투스카호에 승선했다. CENTCOM은 해당 선박이 완전히 미국의 통제 아래 있다고 확인했다.

외교적 배경

나포는 트럼프 특사들이 이란과의 새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향하던 중 발생했다. 이란은 4월 18일 미국의 자국 항구 봉쇄에 항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했다. 트럼프는 수요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 기반시설에 대한 타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위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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