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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 두목 두안 데이비스, 투팍 샤쿠르 살해로 40년 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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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갱단 두목 두안 '케피 D' 데이비스가 래퍼 투팍 샤쿠르 살해를 주도한 혐의로 40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데이비스는 9월 1996년 9월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드라이브바이 슈팅으로 래퍼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핵심 증거

63세인 전 갱단 두목은 주로 자신의 진술로 유죄가 인정됐다. 데이비스는 치명적인 총격이 가해진 흰색 캐딜락 안에 자신이 타고 있었음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2019년 회고록에서도 범행에 사용된 총기를 제공했다고 인정했다.

데이비스의 반응

데이비스는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그가 직접 총을 쏘지는 않았지만 살인을 저지른 집단의 주모자라고 주장했다.

미제 사건 종결

데이비스 유죄 판결은 30년 가까이 힙합 팬들의 관심을 끌어온 미제 사건의 첫 번째 유죄 판결이다. 투팍 샤쿠르는 25세에 세상을 떠났으며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음악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남아 있다.

출처: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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