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두쥐안, 도쿄 인근 160만 명 대피 명령·교통 마비
태풍 두쥐안이 9월 21일 일본 도쿄 광역권을 강타해 당국이 약 160만 명의 주민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기록적 강수량, 산사태, 해안 침수 위험에 대한 경보도 발령됐다.
대피와 교통 장애
이번 대피 명령 규모는 최근 도쿄 지역 역사상 손꼽히는 수준이었다. 광역권 전반의 철도 운행이 중단되거나 대폭 축소됐고, 수백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으며 피해 지역 고속도로가 폐쇄됐다.
기상 경보
기상 당국은 두쥐안이 간토 지역 일부에 역대 최대 일일 강수량을 기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재난 관리 당국은 사전에 긴급 구조팀을 배치하고 구호 물자를 비축했다.
출처: Deutsche W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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