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페어포드 미 공군기지 인근 테러 음모 의혹 수사…트럼프, 대규모 피해 경고
영국 보안 당국은 미군이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글로스터셔의 페어포드 RAF 기지를 겨냥한 테러 공격을 계획한 것으로 의심되는 피의자 여러 명을 체포하고 수사를 시작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체포된 이들이 기지에 큰 피해를 주려 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란과의 연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영국과 미국 당국 모두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페어포드 RAF 기지는 역사적으로 해외 파견 작전 기간 동안 미군 B-52 및 B-2 전략 폭격기를 수용해왔으며, 대서양 횡단 군사 작전의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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