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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복권 당첨자, 유로밀리언 1억1천1백만 파운드 잭팟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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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복권 당첨자가 금요일의 유로밀리언 1억1천1백만 파운드 잭팟을 차지했다고 국가복권 운영사 Allwyn이 확인했다.

신원 미상의 당첨자는 숫자 5개 — 11, 12, 15, 38, 49 — 와 럭키스타 2개인 10과 12를 모두 맞췄다.

Allwyn의 시니어 어드바이저 앤디 카터는 “영국 유로밀리언 플레이어에게 환상적인 소식”이라며 이를 “인생을 바꾸는” 금액이라고 표현했다.

영국이 올해 유로밀리언 잭팟을 가져간 세 번째 사례다. 3월에는 영국 당첨자 한 명이 1억8천1백만 파운드를 받았고, 4월에는 영국인 두 명이 프랑스 플레이어와 1억2천5백만 파운드를 나눴다.

영국 플레이어 기록은 2022년에 세워진 1억9천5백만 파운드다. 유로밀리언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9개 유럽 국가에서 추첨되며, 다음 화요일 잭팟 예상액은 1천4백만 파운드다.

출처: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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