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방공, 야간 드론 공격 165대 중 112대 요격
우크라이나 방공군은 9월 28일 밤 러시아가 발사한 165대의 드론 중 112대를 요격했다. 러시아군은 샤헤드 자폭 드론, 헤르베르 정찰타격 드론, 파로디아 드론을 동원했으며, 요격된 드론 잔해가 전국 14개 지점에 떨어졌다.
요격에도 불구하고 여러 곳에서 피격이 확인됐다. 키이우에서는 오볼론 지구 주유소에 드론이 명중했고, 수도의 공습 경보는 9시간 이상 지속됐다.
하르키우 살티우카 지구에서는 아파트 건물이 직격탄을 맞아 22명이 부상했으며 이 중 8명은 어린이였고, 건물 2층이 파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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