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헝가리, 소수민족 교육법 개정 논의 합의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뉴욕에서 아니타 오르반 헝가리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오랜 분쟁에서 외교적 돌파구를 마련했다. 키이우는 서부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헝가리 소수민족에 영향을 미치는 우크라이나 교육법의 일부 조항에 대해 법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소수민족 교육권 문제
교육법은 오랫동안 우크라이나-헝가리 관계의 주요 쟁점이었다. 부다페스트는 소수민족 언어 교육 제한이 자카르파티아 지역 헝가리 민족 공동체에 해를 끼친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이번 뉴욕 회의는 최근 이 문제에 관한 최고 수준의 대화였다.
시비하는 회담을 성공적이고 생산적이라고 평가하며, 양측이 법 개정을 위한 로드맵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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