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24시간 내 러시아군 1,590명 손실 보고…누적 152만 명 초과
우크라이나 군 총참모부는 2026년 9월 25일, 우크라이나 국방군이 지난 24시간 동안 러시아군 1,590명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전면 침공을 개시한 이후 누적 적군 손실은 약 152만 5,570명에 달한다.
매일 발표되는 전황 업데이트는 4년 이상 지속된 소모전의 성격을 반영한다. 인원 손실 외에도 총참모부는 여러 범주에 걸쳐 러시아 장비가 대거 파괴됐다고 보고했다.
장갑차량 부문에서는 탱크 2대가 추가로 파괴되어 누계 1만2369대가 됐으며, 보병전투차량과 장갑병력수송차 13대가 더 격파돼 누계 2만5415대가 됐다.
포병 시스템은 계속 큰 피해를 입어 35문이 추가 파괴됐으며 누계는 5만275문에 이른다. 다연장로켓 시스템은 새로 3기가 손실돼 2,157기가 됐다. 러시아가 점점 더 많이 배치하고 있는 지상 로봇 시스템은 9기가 추가로 파괴돼 전쟁 개시 이후 누계 2,736기가 됐다.
드론 전쟁이 가장 역동적인 전선으로, 하루에만 러시아군 전술급 무인기 1,223대가 격파돼 누계 53만2,575대를 넘어섰다. 순항미사일도 7발이 격추돼 2022년 2월 이후 총 5,118발이 됐다.
차량 손실이 이날 특히 높아 자동차 및 유류차 370대가 파괴돼 누계 15만3,152대가 됐다. 특수차량 1대가 추가로 격파돼 총 4,741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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