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은 6월 10일 밤 체보크사리 국방 공장, 사마라 정유소, 흑해 유령함대 유조선에 대한 종심 타격 작전을 수행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화요일 오전 이를 확인했다.
플라밍고 미사일이 샤헤드 드론, 칼리브르 미사일, 이스칸데르-M 시스템, 항공폭탄용 항법 장비를 생산하는 VNIIR-프로그레스 공장을 타격했다. 목표물은 전선에서 900km 이상 떨어져 있었으며 행정동 화재가 확인됐다.
연간 처리 능력 약 370만 톤의 쿠이비셰프 정유소도 동시에 타격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도 전선에서 약 700km 떨어진 블라디미르주 석유 인프라 두 곳을 타격했다.
유조선 WEST Horizon이 흑해에서 타격받아 추진·조타 장치가 손상됐다. 이 선박은 국제 제재를 우회하는 러시아 석유 운송에 활용됐다. 젤렌스키는 특수작전군, 무인체계군, 국방정보국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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