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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서방국가, IMF 방콕 회의에서 러시아 재무장관 실루아노프 발언 중 집단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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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가은행 총재 안드리이 피슈니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IMF·세계은행 연차총회에서 여러 서방 대표단 대표들과 함께 러시아 재무장관 안톤 실루아노프의 발언 도중 집단 퇴장했다고 밝혔다.

침공 후 첫 참석

실루아노프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전면 침공 이후 처음으로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전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에는 IMF 및 세계은행 회원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참석했다.

퇴장 시위

피슈니는 이번 퇴장을 필요하고 원칙에 입각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서방 대표단은 러시아의 지속적인 침략에 대한 조율된 항의 표시로 함께 퇴장해 모스크바에 명확한 외교적 신호를 보냈다.

배경

이 시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작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행됐다. 키이우와 서방 파트너들은 전쟁이 지속되는 동안 국제 포럼에서 러시아를 경제적으로 배제할 것을 반복적으로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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