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슬란 크라프첸코 우크라이나 총검찰장은 2026년 9월 7일 '카르타고' 스캔들과 관련해 총검찰청 각 부서 소속 검사 7명이 검사 자격·징계위원회(KDKP)에 해임 여부 심사를 위해 회부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크라프첸코는 NABU 수사관들이 총검찰청 건물 진입을 처음 막혔던 사건도 언급했다. 경비원들이 처음에는 형사들을 들여보내지 않았지만 이후 상황이 해결됐다고 설명했다. 수색 과정에서 자신의 집무실에서 물품이 압수됐다고도 확인했다.
일부 정계 및 시민사회의 사임 촉구에도 불구하고, 크라프첸코는 자진 사퇴를 제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연루 검사들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감독하며 직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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