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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중앙은행, 구속된 전직 관리 관련 지급 차단 지시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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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립은행(NBU)은 9월 24일 부패 혐의로 형사 수사를 받고 있는 전 대통령실 부주임 이리나 무드라의 보석금 관련 지급을 자동으로 거부하도록 은행들에게 지시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NBU는 최고반부패법원(HACC)으로부터 은행들이 이러한 지급을 차단했는지 여부를 조사하도록 하는 법원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은행은 페이스북 성명을 통해 "NBU는 은행에 대해 HACC 보석금 입금 거래를 자동으로 거부하거나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지시하거나 권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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