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기자 로슈치나의 우크라이나 영웅 칭호 심사 일정 불명확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국가상훈·문장위원회 산하 전문가 그룹이 기자 빅토리아 로슈치나에게 우크라이나 영웅 칭호를 추서하는 제안을 언제 심의할지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이 답변은 대통령실 부실장 올레나 코발스카가 공식 문의에 대한 답변으로 제공했으며, 대통령실은 해당 제안이 키이우 시 당국에서 제출됐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로슈치나는 러시아에 억류되었다가 2024년 10월 10일 사망한 우크라이나 기자다. 이후 수사관들은 그녀가 칼에 찔리고 전기 충격을 받는 등 심각한 고문을 당했으며, 교도소 측이 검열 시 그녀를 조직적으로 숨겼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2025년 5월 우크라이나 의회는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로슈치나에게 우크라이나 영웅 칭호를 추서해 줄 것을 공식 촉구했다. 키이우 시 행정부도 2026년 7월 별도의 제안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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