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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보안국 시민들에게 폭격 영상 촬영·공유 금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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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군사 시설, 핵심 인프라, 방공 작전에 대한 공격을 포함한 러시아 공격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거나 공유하지 말라고 시민들에게 촉구했다.

SBU는 러시아군이 이러한 자료를 추적·분석하여 후속 공격 조정에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기관은 특정 상황에서 이러한 콘텐츠 게시가 우크라이나 형법 제114-2조에 따라 기소될 수 있으며 최대 12년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경고는 10월 4일 러시아의 키이우 북쪽 다리 공격 이후 공격 영상이 온라인에 퍼진 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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