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SSO)이 2026년 9월 10일 카스피해 연안 러시아 마하치칼라 항구의 석유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우크라이나 군 소식통이 발표했다. 이 항구는 연중 얼지 않아 러시아 에너지 수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한다.
마하치칼라는 러시아 다게스탄 지역의 주요 항구로 카스피해의 몇 안 되는 부동항 중 하나다. 석유와 석유 제품 수출을 위한 러시아의 에너지 물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SSO 타격은 러시아 영토 깊숙이 위치한 군사 및 전략 경제 자산을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작전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번 타격은 러시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우크라이나 작전의 패턴을 따른 것으로,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도 경제적으로 중요한 러시아 목표물에 정밀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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