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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무인기 부대, 고위 지휘부 핵심 인사 단행

📅 Apr 1, 2026⏱ 1분 읽기💬 0 댓글

무인기 부대 지휘부 개편

우크라이나 군은 두 명의 베테랑 야전 지휘관을 고위 부사령관직에 임명함으로써 무인기 부대(SBS)의 지휘 구조를 한층 강화했다.

SBS 사령관 로베르트 '마디아르' 브로우디가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레흐 '하산' 후이트가 SBS 부사령관으로 공식 임명되었다. 이와 동시에 드미트로 '젬랴크' 올렉시우크는 SBS 그룹의 사령관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최전선 베테랑들의 합류

새로 임명된 두 지휘관 모두 각자의 직책에 걸맞은 풍부한 전투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후이트는 이전에 SBS 산하 제427 독립여단 '라로흐(Raroh)'를 이끌었다. 올렉시우크는 국가국경수비대(DPSU)의 '피닉스' 부대를 지휘한 바 있다. 브로우디 사령관은 이 두 사람을 "전설적인 야전 지휘관"이라고 극찬하며, 이들의 지휘부 합류가 핵심적인 인사 개편임을 강조했다.

새 지휘부의 전략적 목표

브로우디 사령관은 신임 부사령관들이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달성해야 할 몇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이러한 전략적 목표는 다음과 같다:

  • 가치 있는 전투 경험을 모든 부대에 전파.
  • 그룹 전체의 작전 효율성을 높이고 표준화.
  • SBS의 역량을 확장하여 전 전선에 걸쳐 끊임없는 무인기 방어 및 공격망 구축.
  • 기존 육군 군단과의 전술적 조정 및 통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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