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철군 계획에도 유럽에 안보 공약 재확인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2026년 10월 12일 유럽 내 미군 배치 재편 논의 속에서도 미국이 북대서양조약 제5조에 따른 집단 방위 의무를 완전히 이행할 것임을 유럽 NATO 동맹국들에 재확인했습니다.
미국의 보장
헤그세스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유럽 내 미군 주둔 규모를 검토 중임을 인정하면서도, 어떠한 변화도 동맹국과 협의하에 이루어질 것이며 유럽 안보에 대한 미국의 전반적인 공약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나토의 억제 태세는 순환 병력, 사전 배치 장비, 강화된 지휘 구조의 결합을 통해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의 우려
유럽 각국 정부는 트럼프 행정부의 방위비 분담 압박 이후 미군 감축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해 왔습니다. 독일, 폴란드, 발트 3국은 이에 대응해 자국 국방비를 크게 늘렸습니다.
출처: Ukrainska Prav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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