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토요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평화협정이 일요일 서명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파키스탄은 양측이 이슬라마바드 선언의 최종 문안에 합의했다고 확인했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 해협이 서명 직후 즉시 재개통될 것이라고 게시했다.
파키스탄 샤흐바즈 샤리프 총리는 양측이 평화협정의 최종 합의 문안에 도달했다고 확인했다. 이 양해각서는 서명 후 30일 이내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을 보장하며, 이란의 농축 우라늄 440kg은 60일 간의 추가 핵 협상 기간 동안 테헤란에 보관된다.
공식 서명식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예정이나 정확한 일정은 불확실하다. 이란 관계자들은 최종 검토 단계라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워싱턴과 테헤란 사이에서 핵심 중재 역할을 맡았다. 4월 11~12일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에서 진행된 회담이 교착상태를 타개했으며, 파키스탄은 4월 8일 휴전도 이끌어냈다.
평화협정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으며 앞으로 24시간 안에 최종 확정될 수 있다. — 샤리프 총리, 토요일.
이란 관영 매체는 신중한 입장으로 일요일 서명을 확인하지 않았다. 토요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새로운 지역 긴장을 더했다. 세계 석유 무역의 약 5분의 1을 담당하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은 에너지 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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