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Marines in Baltic Sea NATO Baltic Sentry mission
세계

미 해병대, 나토 '발틱 센트리' 임무 지원 위해 발트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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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는 2026년 10월 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르준 기지에 주둔한 제2해병사단 제2정찰대대 소속 해병대원 약 40명을 발트해 지역에 배치하여 나토 안보 이니셔티브 '발틱 센트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임무와 역량

해병대원들은 핀란드 해안여단과 협력하여 감시 및 전술 정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소형 무인항공기와 해안 센서를 활용하며, 수집된 정보는 나토 공동 작전 시스템에 공유되어 동맹국들이 역내 잠재적 위협을 더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발틱 센트리와 역내 안보

발틱 센트리는 발트해의 해저 케이블과 파이프라인 등 중요 수중 인프라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춘 나토 공동 방위 이니셔티브다. 최근 발트해 해저 인프라 의심 파괴 사건이 잇따르면서 이 이니셔티브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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