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검찰, '목격자 증언' 인용해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기자 체포
빈 검찰청은 간첩 혐의로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기자 미하일로 트카치와 야로슬라우 본다렌코를 체포한 것과 관련해 목격자 증언을 근거로 들며 성명을 발표했다.
검찰 입장
검찰은 이미 간첩 혐의로 구금 중인 우크라이나 국적자 두 명을 수사 중이며,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또 다른 인물에 대한 혐의가 강화됐다고 밝혔다. 트카치는 도주 위험과 증거 인멸 위험을 이유로 구금됐다.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의 반응
편집장 세우힐 무사예바는 편집부가 당국의 행위를 권한 남용으로 간주하며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제3자 정보의 신뢰성 확인 방법에 대한 핵심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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