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FIFA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가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역사적인 페이지를 열었다.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기획한 이번 공연은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버금가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진용은 그야말로 전례가 없었다. 샤키라가 전설적인 '와카와카'로 공연의 막을 올렸고, 한국의 BTS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이어받았다. 저스틴 비버와 마돈나도 차례로 무대에 올랐으며, 로비 윌리엄스, 제니퍼 허드슨, 버나 보이, 구스타보 두다멜 지휘의 PS22 합창단도 함께했다. 깜짝 등장한 세서미 스트리트의 머펫 캐릭터들도 관중의 환호를 이끌었다.
이번 공연은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과 연계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과 축구 기회 확대를 위해 1억 달러 모금을 목표로 한다. 공연에 대한 반응은 엇갈렸으나, 세계 축구의 새로운 이정표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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