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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브리핑

저녁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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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러시아 흑해 해안에서 발생했다. 드론이 크라스노다르 지역 아르히포-오시포프카 인근 북적이는 휴양지 해변을 강타해 어린이 3명을 포함한 7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을 입었다.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 민간 목표물에 대한 가장 치명적인 공격 중 하나로, 우크라이나는 아무런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외교 전선에서는 워싱턴과 테헤란 간의 첨예한 모순이 드러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미이란 협상 개시를 선언하며 외교를 위해 계획된 공습을 취소했다고 밝혔지만, 이란은 미국과의 직접 대화를 단호히 부인하며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오만과만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란 지도부를 "믿기 어려울 만큼 이중적"이라고 비판했다. 분석가들은 중동의 유조선 위협이 이란전 발발 이후 최고 수준에 달했다고 경고했다. 한편 EU는 지난주 약 5만 명이 스페인 월경지 세우타 국경을 넘은 사건의 파장을 수습하려 했으며, 내무장관들이 화요일 긴급 화상회의를 열기로 했다. 영국에서는 나이젤 패라지가 2024년 총선 수개월 전부터 정치 복귀를 논의했다고 인정했다. 범죄 소설가 린다 라 플랜트(83세)는 법정에서 눈물로 호소했음에도 6개월 운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 테니스 스타 에마 라두카누는 오른발 피로골절 회복을 위해 US 오픈 불참을 공식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