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비 폭탄 테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알 아민 칼리파 피마가 70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그의 사망 소식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피마는 리비아 국적자로, 1988년 스코틀랜드 로커비 상공에서 27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팬암 103편 폭파 사건으로 아브델바세트 알 메그라히와 함께 재판을 받았습니다. 알 메그라히는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피마는 2001년 무죄 선고를 받고 석방됐습니다.
로커비 폭탄 테러는 항공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테러 공격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피마의 사망은 20세기 가장 중요한 국제 형사 재판 중 하나와 관련된 핵심 인물의 서거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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