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총리 키어 스타머가 6월 총선 패배 후 사임하면서 노동당 대표 경선 후보 추천이 시작됐다.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앤디 버넘이 압도적인 선두주자로 꼽히며 유일한 유력 후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정치 이력은 고든 브라운 내각의 보건장관직, 두 차례의 실패한 대표 경선 도전, 그리고 현재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아우른다.
지지자들은 그가 전국적 인지도, 지역적 신뢰, 계층을 초월한 호소력을 갖춘 드문 인물이라고 평가한다. 힐스버러 참사 희생자 가족들을 위한 그의 감정적 헌신은 정치적 용기의 대표적 사례로 손꼽힌다.
노동당은 6월 총선에서 참패를 당했다. 버넘의 최우선 과제는 중부와 북부 잉글랜드 노동자 계층 유권자들의 지지를 되찾는 것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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