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정치인 앤 위드컴이 반테러 경찰이 '표적 공격'이라고 묘사한 사건에서 사망했다. 이번 사건은 영국 정계를 뒤흔들었다. 반테러 경찰은 28세 용의자를 최대 7일간 구금할 수 있는 영장을 발부받았다.
당국은 이번 공격이 위드컴을 특정해서 이뤄졌다고 확인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녀가 피습 약 20분 전 인터뷰하는 모습이 담겼다. 동기는 여전히 수사 중이다.
이번 사망은 공직자 보안 체계 재검토에 대한 광범위한 요구를 불러일으켰다. 차기 총리로 유력한 앤디 버넘은 최근 몇 년간 정치가 "어두워졌다"고 말했다.
앤 위드컴은 영국의 저명한 보수당 정치인으로, 이후 개혁당(Reform UK)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수십 년간 영국 정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인물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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