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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카슨: 장르 경계를 허무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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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카슨은 우리 시대 가장 널리 인정받고 혁신적인 시인, 수필가, 번역가 및 고전학자 중 한 명이다. 그녀는 단일 장르에 국한되기를 거부하는 작품으로 2026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1950년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태어나 고전학을 공부하고 1981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붉은 자서전》(1998), 《남편의 아름다움》(2001), 《녹스》(2010)가 있다. 프린스턴, 버클리, 맥길 대학에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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