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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3420만 파운드에 토트넘 주장 로메로 영입 합의

📅 Aug 12, 2026⏱ 1분 읽기💬 0 댓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토트넘 홋스퍼에서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3420만 파운드(4000만 유로)에 영입하기로 합의해 이 아르헨티나 선수의 북런던 5년 생활이 마무리됐다. 28세 수비수는 아틀레티코의 이번 여름 네 번째 영입생이 되며, 토트넘은 협상 조건으로 15%의 재판매 조항을 보유한다.

라이벌 아스날과의 거래는 없다

아스날이 최근 로메로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토트넘은 주장을 북런던 라이벌에 매각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로메로는 이번 여름 북미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결승 진출 과정에서 단 1경기를 제외한 전 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시즌에는 강등 위기에 처한 토트넘을 주장으로서 이끌었다.

토트넘 수비의 중심으로 보낸 5년

로메로는 2021년 아탈란타에서 임대로 합류했다가 이듬해 4250만 파운드에 영구 이적했다. 156경기에서 13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센터백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열혈 토트넘 팬들에게는 또 다른 악재다. 제이드 스펜스도 인테르 밀란에 2560만 파운드(3000만 유로)에 이적하는 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전해진다.

아틀레티코의 야심찬 여름 재건

강인, 모르텐 율만,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에 이어 로메로까지 영입하면 아틀레티코의 이번 여름 지출이 1억 파운드를 넘게 된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지난 시즌 라리가 4위에 그친 뒤 선수단 보강에 나서고 있다.

출처: BBC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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