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가 마이애미에서 노르웨이를 상대로 짜릿한 8강전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주드 벨링엄이 두 골을 넣었고, 연장전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리며 역전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노르웨이가 먼저 득점하는 팽팽한 접전에서 벨링엄이 동점골을 넣고 연장전 결승골로 마무리했다.
이번 골로 벨링엄의 빛나는 대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는 역대 레전드들의 기록에 나란히 섰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잉글랜드가 “운이 좋았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잉글랜드는 4강에서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 이 경기는 수년 만에 가장 많은 축구팬이 주목할 빅매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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