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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EMKO 시설 화재 후 전국 무기 창고 점검 명령

📅 Sep 14, 2026⏱ 1분 읽기💬 0 댓글

금요일 밤~토요일 사이 EMKO 회사 시설에서 새로운 사고가 발생한 후, 이반 데메르지예프 불가리아 내무장관은 9월 14일(월요일) 전국 무기 및 탄약 저장 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시했다.

EMKO 사고

EMKO는 불가리아 방산 기업으로, 최근 몇 년간 화재와 원인불명 폭발 등 여러 사고에 연루됐다. 이 회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무기 공급망과도 연결돼 있으며, 이번 사고로 불가리아 무기 저장 시설 안전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졌다.

정부 대응

데메르지예프 장관은 점검이 불가리아 전국의 모든 무기 및 탄약 저장지를 대상으로 하며 내무부 전문 부대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경

불가리아는 소련 시대 규격 탄약의 주요 생산국으로, 우크라이나 군사 작전 보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불가리아 군수 시설의 안전은 직접적인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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