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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인근에서 버스가 20m 아래로 추락, 8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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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에서 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20m 높이의 낭떠러지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P 보도에 따르면 카탈루냐 응급의료 당국은 83명이 다쳤고 그중 7명은 중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포가르스 데 몬트클루스에서 발생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7명은 중상, 18명은 중등도 부상, 58명은 경상입니다. 카탈루냐 소방 당국은 현장 영상을 공개하고, 구조대가 비탈에 남아 있던 사람들을 육로와 헬리콥터로 끌어올렸으며 부상자 분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경위 조사 중

스페인 EFE 통신은 10월 25일 오후 버스가 좁고 구불구불한 도로를 벗어나 20m 높이의 낭떠러지로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정확한 경위는 곧바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응급 당국은 현장에 구급차 23대와 의료 헬리콥터 2대가 투입됐고, 소방관과 의료진으로 구성된 합동팀 3개와 심리 지원팀 3개도 파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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