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카테린부르크 인근서 화물차 39량 탈선, 탱크차 7량 화재
러시아 비상사태부에 따르면 10월 26일 러시아 스베르들롭스크주 예카테린부르크 인근에서 철도 차량 39량이 탈선하고 탱크차 7량에 불이 났다.
비상사태부는 현지 시간 02시 21분에 레셰티–세델니코보 구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04시 47분에 불타는 차량이 분리되었고, 복구 열차가 손상되지 않은 다른 54량을 안전한 거리로 끌어내기 시작했다. 구조대는 12시 44분에 불길을 진압했다.
대응에 대해 알려진 내용
사고 수습에 모두 316명과 장비 35대가 투입되었다. 탈선의 원인과 경위는 조사 중이다. 비상사태부의 발표에는 사상자에 대한 언급도, 탱크차에 무엇이 실려 있었는지에 대한 언급도 없다.
이에 앞서 10월 26일 드론이 러시아 도시 보로네시를 공격해 여러 산업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보로네시신테즈카우축 공장과 VASO 항공기 공장이 타격을 입었다. 세계 섹션에서 전쟁 관련 보도도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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