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공격으로 톨리아티 합성고무 공장에 화재 발생 보도
엑스일레노바+(Exilenova+)와 슈퍼노바+(Supernova+) 등 텔레그램 채널에 따르면, 러시아 톨리아티시의 톨리아티카우추크 공장이 10월 24일 토요일 이른 아침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이 보도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소셜 미디어에는 공격 이후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현지 주민들이 공장에서 큰 불이 났다고 전하며 계속해서 드론을 촬영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브토바즈(AvtoVAZ)가 대피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공장의 생산품
톨리아티카우추크는 합성고무, 단량체, 유분, 고옥탄 가솔린 첨가제를 전문으로 생산한다. 우크라이나 군 소식통에 따르면 합성고무는 무엇보다 전술 미사일과 탄도 미사일용 고체 로켓 연료를 만드는 데 쓰인다.
첫 공격이 아니다
러시아 군산복합체를 위해 가동되는 이 공장이 공격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우크라이나 방위군은 이미 9월 12일 밤 톨리아티카우추크를 공격한 바 있다. 그보다 앞선 4월에도 드론이 톨리아티를 공격했으며, 텔레그램 채널에 따르면 화학 공장 두 곳이 타격을 입고 화재가 발생했다. 더 많은 소식은 세계 뉴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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